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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수 '강주', 광주 '오월창작가요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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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수
대구 가수 '강주'가 제10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 자작곡 '봄 너로구나'를 불러 금상을 수상했다.

광주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 대구 가수 '강주'(김강주)가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전국오월창작가요제는 231곡의 접수곡 중 1, 2차 예선을 거쳐 총 10개의 팀이 본선 경연에 올랐다. 지난 8일 열린 본선 무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에서 무관중으로 열렸고, 유튜브 '오월창작가요제'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자작곡 '봄 너로구나'를 부른 강주는 음악평론가 임진모, 작사가 김순곤, 가수 윤선애, 가수 박문옥, 사단법인 오월음악 박종화 이사장 등의 심사를 통해 금상을 수상해 창작지원금 500만원을 수여받았다.

경북대 법대를 졸업한 강주는 대구에서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여수의 밤', '친구야', '화우연가' 등이 있다. 강주는 2011년 KBS '대구를 노래하라'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각종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은 물론 2020 대구포크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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