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싱가포르 여행 제한 완화 합의 "한국과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싱가포르 국기. 매일신문DB
일본, 싱가포르 국기. 매일신문DB

일본과 싱가포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양국 간 여행 제한 조치를 9월부터 일부 완화키로 합의했다.

13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도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이날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회동했고, 이어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국가는 양국 간 방문 시 코로나19 음성 진단서 및 방문 기간 등이 적힌 여행 일정 제출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행 제한 완화의 수준 역시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일본은 지난 6월부터 베트남,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과 여행 재개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7월 말에는 아시아 12개국과 추가로 여행 재개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12개국에는 싱가포르와 함께 한국도 포함됐다. 이 밖에 중국, 대만, 미얀마 등이 포함됐다.

이어 일본과 싱가포르 간 사례가 이번에 나오면서, 한일 간 여행 제한 완화도 이뤄질 수 있을 지에 국내 여행업계 등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