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행복한 미래! 더 큰 희망경산'을 주제로 참가해 쾌적한 생활인프라, 첨단산업, 품격있는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변화하는 경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사람 중심의 인구 40만 명품자족도시를 목표로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중산지구 시가지 조성과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등 대규모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도심지내 남매근린공원, 경산센트럴파크 등 자연친화적 녹색환경을 조성 중이다.
경산은 6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이 자리한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화장품특화단지 등 300만평의 산업단지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북의 산업경제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산은 갓바위, 임당동·조영동고분군, 사진찍기 좋은 명소 반곡지 등 자연·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과 정체성이 살아있는 관광자원 조성, 일상생활 속 체험 가능한 문화·체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경산시 홍보전시관에는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美(미)-뷰티 중심도시로 클루앤코 소속업체에서 생산되는 화장품과 지역특산품 대추를 활용한 대추가공식품 등을 전시하고, 청년들의 전초기지인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에서 개발한 AR게임 체험과 사회적기업체에서 준비한 3D프린팅 및 3D펜 제작 체험활동도 준비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