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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965년 9월 4일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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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천부적 재능의 파이프오르간 연주자이자 아프리카에서의 의료 활동가로 세계적인 존경을 받았던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90세를 일기로 사망해 가봉의 오고웨 강변에 묻혔다. 프랑스와 독일의 접경지인 알자스 지방에서 태어나 자란 그는 철학과 신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아프리카에서의 선교와 의료를 위해 의학을 다시 공부하고 부인과 함께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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