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2290명…수도권 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105명·경북 161명 보고

독감 백신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무료 백신 접종이 중단된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유료 독감 예방 접종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독감 백신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무료 백신 접종이 중단된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유료 독감 예방 접종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유통 과정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이 상온 노출된 것으로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가운데 이 백신을 현장에서 접종한 사람이 2천명을 넘었다.

질병관리청은 2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관련 참고자료를 내고 "현재 조사 중인 정부 조달물량 접종 건수는 1일 기준 2천290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청이 하루 전날 발표한 1천910명에 비해 380명 늘어난 것이다.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는 강원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149명, 경기 673명, 인천 214명으로 수도권에서 1천36명이다. 그 외 지역에서 부산 109명, 대구 105명, 광주 361명, 대전 17명, 세종 51명, 충북 1명, 충남 74명, 전북 326명, 전남 31명, 경북 161명, 경남 10명, 제주 8명 등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