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과정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이 상온 노출된 것으로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가운데 이 백신을 현장에서 접종한 사람이 2천명을 넘었다.
질병관리청은 2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관련 참고자료를 내고 "현재 조사 중인 정부 조달물량 접종 건수는 1일 기준 2천290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청이 하루 전날 발표한 1천910명에 비해 380명 늘어난 것이다.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는 강원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149명, 경기 673명, 인천 214명으로 수도권에서 1천36명이다. 그 외 지역에서 부산 109명, 대구 105명, 광주 361명, 대전 17명, 세종 51명, 충북 1명, 충남 74명, 전북 326명, 전남 31명, 경북 161명, 경남 10명, 제주 8명 등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