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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69호선 온정~원남구간 도로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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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소태리에서 매화면 갈면리까지 촟연장 15.5km

국지도69호선 주민설명회. 울진군 제공
국지도69호선 주민설명회. 울진군 제공

국가지원 지방도 69호선 경북 울진군 온정~원남(현재 매화면) 구간 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지난 14~16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온정면 소태리 등 8개 리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및 노선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국지도 69호선은 2016년 12월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안)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체 길이는 울진 온정면 소태리에서부터 매화면 갈면리까지 15.5㎞, 2차로이다.

현재 노선은 선형이 불량한데다 도로 폭이 좁아 특히 겨울철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 사업이 종료되면 울진읍 소재지와 온정면 사이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국도 7호선 대체도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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