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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빈집과 지역쇠퇴 주제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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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한국지역개발학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한국감정원은 22일부터 한국지역개발학회와 함께 행정수도 이전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지역개발과 지방소멸의 방지와 국토 미래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 연구자들의 폭넓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22~24일까지 대면, 비대면으로 13개 세션이 진행된다. 한국감정원은 24일 단독세션(비대면)을 주최해 '빈집문제와 지역쇠퇴'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도시재생사업에서의 빈집문제 해결방안 ▷도시의 빈집 해소요인 및 정책적 시사점 ▷도·농간 빈집특성에 따른 빈집 정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은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빈집특성에 따른 다양한 정비방향과 도시재생적 관점에서의 빈집문제 해결방안 등으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학계와 함께 국토균형발전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로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빈집 등 지역쇠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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