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따뜻한 세상·명지현학술원, 이불 280채 전달

(주)따뜻한 세상(대표 최재규 )와 명지현학술원(원장 이승남)은 29일 어려웃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알레르기 방지 이불 280개를 남구청(100개), 서구청(60개), 달서구청(50개), 대구여성장애인연대(70개)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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