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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 야생조류 AI 항원 '저병원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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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차단 방역 수칙 철저히 준수"

경기 용인시가 29일 청미천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반경 10㎞ 내 39개 농가 가금류 239만 수에 대해 3주간 이동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은 가금류 농가 소독 모습.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경기 용인시가 29일 청미천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반경 10㎞ 내 39개 농가 가금류 239만 수에 대해 3주간 이동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은 가금류 농가 소독 모습.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경북 구미 해평면 낙동강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은 저병원성인 것으로 18일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후 지난 13일 야생조류 분변에서 H7형 AI 항원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저병원성 AI로 확인됐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검출일로부터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전국 모든 가금농가는 AI 발생 예방을 위해 방역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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