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코로나 확진자가 총 31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31명 가운데 12명은 서구의 '광주 중앙병원' 관련이다.
이곳에서 간호조무사의 확진을 시작으로 종사자와 입원환자, 가족까지 코로나에 감염됐다.
보건 당국은 현장진단평가를 실시해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방문객 전수조사, 코호트 격리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광주에는 광산구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14명 새로 확진 판정 받았다.
이에 따라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총 134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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