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는 26일(수)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아름다운 마지막 수요일-클래식과 함께하는 전래동화' 공연을 진행한다.
'클래식과 함께하는 전래동화' 공연은 '훈장님의 꿀떡', '사랑하는 내 딸, 연이' 등 부모 세대에겐 익숙한 전래동화와 현대 창작음악을 접목해 아이들에게 옛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클래식 음악에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유도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기획한 '아름다운 마지막 수요일'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연에선 전래동화의 대사 내용을 작사한 음악에 율동이 곁들여진 노래 '훈장님의 꿀떡'(이정연 곡)과 효심이 깊은 딸의 슬픈 이야기인 전래동화 '사랑하는 내 딸, 연이'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 현대 창작음악이 연주된다. 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묘사한 관현악 환상곡 '동요로 만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수은 곡)은 동요의 멜로디를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새롭게 편곡돼 연주된다.
이번 공연에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최지환)와 소프라노 양원윤, 내레이터 이혜지가 출연한다.
전석 5천원. 티켓은 대구콘서트하우스(concerthouse.daegu.go.kr)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661-2431)를 통해 구입하면 된다.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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