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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9회 로또 1등 20명 '11억 5천만원'씩 당첨지역은 어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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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운영사 동행복권이 26일 제969회 로또 추첨 결과 '3·9·10·29·40·45'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20명이다. 각각 11억4942만7894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56명으로 당첨금은 6841만8328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633명은 각각 145만5157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3만3079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21만1803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로또 968회 1등 배출점은 전국 13곳으로 자동이 8곳, 수동이 4곳, 반자동이 1곳이다.

이번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관악구 '주택복권사랑방', 서울 금천구 'GS25(트윈테크점)', 서울 서초구 '뮤직마트', 서울 서초구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부산 기장군 '돼지복권명당', 부산 수영구 '대원슈퍼마켓', 인천 서구 '수 종합인테리어', 경기 순포시 'CU(군포덕산점)', 경기 남양주시 '복권나라', 경기 부천시 '역곡역전로또', 경기 의정부시 'CU(의정부시청점)', 전북 익산시 '복돼지복권방', 전북 정읍시 '터미널복권방', 전남 나주시 '희망복권방', 경남 고성군 '로또판매점' 모두 1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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