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가 육성한 4개 회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백년소공인'에 지정됐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이들이 '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될 수 있게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백년소공인은 장인정신을 가진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체 업력 15년 이상 숙련기술을 보유한 우수 소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시 인증현판 제공 등의 홍보, 컨설팅·판로지원·시설환경 개선·교육·융자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올 상반기에는 대구TP가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와 함께 5개사를 지원했고, 지난 27일 이 중 한국센서(전류센서), 화성산업사(플랫폼트럭), 세종스크린인쇄(라벨인쇄), 몬도미오(반려동물가구) 등 4개사가 '백년소공인'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전국의 '백년소공인' 564개사 중 대구기업은 35개사(6.2%)다. 대구TP는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ttp.org)를 참고해서 상시 접수하면 된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의 '백년소공인' 대상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앙정부의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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