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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고속도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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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국토부 등에 건의

대구상공회의소는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 상·하행선 하이패스 IC 신설을 국토교통부와 달성군청, 한국도로공사 등에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상의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고속도로 IC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휴게소를 연계한 하이패스 IC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 대구 달성군 논공지역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동고령 IC까지 이동하거나, 혼잡한 도심 구간을 거쳐 화원옥포 IC까지 이동해야 한다. 인근 달성산업단지 근로자나 주민들은 우회에 따른 물류비 상승, 이동시간 증가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게 대구상의 주장이다.

때문에 대구상의는 교통 편의성 개선과 기업 물류비 절감 등에 장점이 있는 하이패스 IC를 논공휴게소 상·하행선에 설치해 고속도로 진출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정규 IC는 보통 250억~400억원의 비용이 들지만, 하이패스 IC는 20억~120억원의 설치비용이 필요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에 대해 대구상의 관계자는 "논공휴게소 하이패스 IC 개통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하루빨리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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