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소가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 52분쯤 경남 창녕에 있는 박 전 시장 묘소를 자신이 훼손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묘소 근처에서 A(29)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박 전 시장의 묘소는 중앙 부분 깊이 50㎝·폭 25㎝, 왼쪽 부분 깊이 15㎝·폭 15㎝가량이 훼손됐다.
A씨가 미리 준비한 야전삽으로 파헤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을 시인했으나 묘소를 파헤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은 A씨를 분묘발굴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