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급하기로 한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이 2일 오후 102만회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입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늘 오후 4시쯤 모더나 백신 102만 1천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오늘부터 주말까지 차곡차곡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입 물량이 600만회분을 넘을 수 있어서 주말 이후로도 도입될 가능성도 있다. 일부 변동의 여지가 있어서 협의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모더나사는 8월 공급 물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고 통보했다가 우리 정부의 항의 방문을 받고 701만회분을 금주까지 공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 중 101만7천회분이 지난달 23일 들어왔다.
손 반장은 "정부가 접종계획 목표를 제시하고 달성하지 못한 적은 지난해 이후 없었다"며 "현재 목표인 추석 전 70% 접종, 9월 이후 접종 완료 50% 달성 목표도 달성 계획에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구타당해 한쪽 귀 잘 안 들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