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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 고구마 증류소주 ‘백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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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고구마 원료, 검은 누룩 발효

백로. 금복주 제공
백로. 금복주 제공

㈜금복주는 5일 고구마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백로'(白露)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복주에 따르면 백로는 100% 국내산 고구마를 원료로 사용해 전통 흑국(검은 누룩) 발효와 장기 숙성, 냉동 여과 공법 등 현대적인 증류 기술로 만든 최고급 증류식 소주다. 고구마 고유의 은은한 향과 입속에서 퍼지는 부드러운 감칠맛이 특징이다.

블랙과 골드 컬러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고도로 증류된 백로의 맑고 깨끗한 주질과 프리미엄의 소주 이미지를 강조했다.

금복주 관계자는 "국내 증류식 소주 대부분은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데, 다양한 증류식 소주가 대중화된 일본에서 고가에도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 고구마 증류 소주"라며 "신제품 백로가 국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로는 백화점과 호텔, 고급식당 등 한정된 업소에만 공급될 예정이다. 용량은 500㎖, 알코올 도수는 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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