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2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디지털포럼'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4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것이다. 11월 1~2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임시 랜선스튜디오에서 이어진다.
스웨덴 노르쉐핑을 비롯해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 30개 도시, 국내외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온라인으로는 전 세계 800여 명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시대를 준비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미래발전 방향'이 의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구형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AV, VR 등 다양한 미팅테크놀로지 기술을 접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럼 참여자들은 메타버스 상에서 아바타를 통해 포럼과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한다. 다양한 미팅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첨단문화예술공연도 예정돼 있어 뉴노멀시대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디지털포럼이 세계 창의도시들에 미래형 온라인 회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대구가 디지털 선도 도시로 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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