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Z세대 "칵테일이 좋아"…올해 양주 매출 64.5%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마트 1~8월 양주 매출 65%↑

서울시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이 양주 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서울시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이 양주 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올해 1~8월 양주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64.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하이볼'을 만들 때 사용하는 위스키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도 매출이 93.7% 뛰었다.

위스키 등 양주에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하이볼은 가벼운 술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양주 매출 증가는 명절에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 설 연휴가 있던 지난 2월에는 전체 주류 중 양주 비중은 16.2%를 차지하며 소주(15.2%)를 앞지르기도 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양주 세트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38% 증가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양주 선물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중년층의 전유물이었던 양주가 하이볼 등 본인만의 이색적인 칵테일을 선호하는 MZ세대(20~3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