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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창업지원단,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특성화 대학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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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전경
계명대학교 전경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 과정'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은 경상권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위한 과정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계명대 창업지원단에서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총 68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2월 15일까지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 함께 진행한다.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과정에 참여를 희망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출 희망 분야를 조사한 결과 제품으로는 식품, 생활용품 등의 아이템이, 채널별로는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카카오, 쿠팡 등의 국내 소셜커머스 플랫폼과 알리바바, 아마존, 쇼피, 큐텐 등의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교육과 실습 니즈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강사진과 수업 내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정 참여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단은 멘토단의 도움을 통해 온라인 사업 진입부터 고객확보까지 토탈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계명대는 지난 3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지원사업, 이노캠퍼스지원사업 등을 통해 262개의 기업을 지원하였고 매출 764억 원과 55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 창업기업 투자유치는 43여억 원 성과를 달성했다.

김창완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이비즈니스 창업 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집중하여 소상공인들이 국내 및 글로벌 온라인 시장 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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