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의 캄보디아 부동산 매입 손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DGB대구은행에 대한 두 번째 압수수색을 벌였다.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김남훈)는 지난달 30일 오전 북구 칠성동 제2본점에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DGB대구은행은 지난 3월 캄보디아 현지법인 부행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고, 검찰은 지난 8월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 및 북구 DGB금융지주 글로벌 사업 관련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DGB대구은행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DGB스페셜라이즈드뱅크 본사 부지를 마련하고자 부동산 매입을 추진했고, 이 계약이 불발되면서 투자금 130억여원을 돌려받지 못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항으로 앞으로도 관련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은행은 조속히 본 사안이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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