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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연, ‘2021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 위크’로 지역 패션업계 활기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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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 위크 홍보 포스터.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2021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 위크 홍보 포스터.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지역 패션업체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매출 향상을 위한 '2021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 위크'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대구 '얼라이브 스튜디오 D'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지역 패션업체들은 6개소의 화상상담 공간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구매자와 연결돼 최대 175회 이상의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을 기획해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샤오홍슈', '위챗' 등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왕홍'(중국의 온라인 유명 인사를 일컫는 말)을 적극 활용해 광범위하게 지역 패션업계를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엔 '네이버 쇼핑라이브' 대구패션페어 채널을 통해 3회에 걸쳐 지역의 패션업체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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