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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제조' 대동, 한국품질만족지수 트랙터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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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신뢰성·안전성 등 우수 평가

대동 트랙터 HX시리즈. 대동 제공
대동 트랙터 HX시리즈. 대동 제공

대구에 본사를 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이 농기계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 농기계 트랙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2004년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로, 실제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측정한 지표다.

대동 트랙터는 이번 조사에서 제품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1968년 국내 최초로 트랙터를 선보인 뒤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과 품질의 트랙터를 내놓고 있다.

올해는 커지는 대형 및 첨단농기계 시장에 맞춰 130~140마력대 자율주행 트랙터 HX시리즈를 선보였다.

또 자체 생산하는 트랙터의 엔진과 미션에 한해 업계 최장 기간인 10년, 3천시간의 무상 품질보증과 농기계 원격 관리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풍우 대동 커스터머비즈부문장은 "국내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끊임없이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 이번 상을 받게 됐다"며 "정밀농업 솔루션과 스마트 농기계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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