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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이틀째 상한가…쌍용차 인수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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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가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참여에 이어 자금조달 계획이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쎄미시스코는 전날보다 29.82%(3천250원) 오른 1만4천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한가에 이은 이틀 연속 상한가다.

28일 쎄미시스코는 '모네타 에디슨글로벌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1호'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CB 발행가는 7천139원이다. 이날 쎄미시스코는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한가는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로 풀이됐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또 쎄미시스코는 지난 26일 최대주주인 에너지솔루션즈를 대상으로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모네타 에디슨글로벌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2호'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도 완료했다.

충분한 자금 조달이 이뤄지면서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 의혹이 다소 해결된 모습이다.

에디슨모터스와 관계사인 쎄미시스코, 사모펀드 KCGI,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등으로 구성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지난 20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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