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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주택 팔아요…롯데건설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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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에 2,800㎡ 규모 주택 전시관 마련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분양 첫 선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로고.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로고.

백화점에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들어선다. 분양에 관심 있는 고객들은 '관람'부터 '상담'까지 모두 받아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건설'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2천800㎡ 규모의 주택전시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곳 주택전시관은 실제 입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을 만한 형태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주택전시관 내 가구나 생활용품 등을 미리 살펴보고 향후 적용할 공간 배치나 인테리어 등을 구상해볼 수 있다.

기존 모델하우스들은 전용면적별 일부 타입의 유닛을 설치하지 않아 고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 주택 수요자들은 유닛도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하고 청약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반해 롯데백화점 대구점 주택전시관은 모든 유닛을 영상으로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이 놓치기 쉬운 중요 부분까지 찾아 상세하게 설명해 상품 이해도도 훨씬 높여 준다.

롯데건설은 다음달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가칭)' 분양 시점에 맞춰 주택전시관을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단지는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 743번지 일대에 짓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다.

총 3개 동, 지하 5층~최고 48층 규모로 건립한다. 아파트 481가구(전용 84㎡), 오피스텔 48실(전용 84㎡) 총 52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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