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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표사와 지역 청년의 만남…‘2021 대구・경북 잡투게더 채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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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경북도는 1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경북도는 1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1 대구・경북 잡투게더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경북도는 1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1 대구・경북 잡투게더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스닥 시총 4위 기업인 엘앤에프 ▷워런버핏이 투자한 절삭공구전문기업 대구텍 ▷지역 MICE산업을 대표하는 엑스코 ▷월드클래스300 기업 대성하이텍 등 지역을 대표하는 20개사가 참가해 112명의 구직자와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특별행사로 함께 개최된 '취업스킬업(Skill Up) 세미나'에도 120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대성하이텍 채용 담당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해외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영어, 일어에 능통한 해외영업 담당 직원을 찾고 있다"며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맞춤형으로 찾아주는 등 일체의 채용 절차를 세심하게 지원해줘 채용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헌 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서울에서 개최해왔는데 지역 최초로 대구경북에서 개최하여 지역 청년인력 취업난과 기업 인력부족 사이의 미스매치를 해소했다"며 "대구경북에서 성공적인 개최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타 지역에서도 지역 현황에 맞게 특화된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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