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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코로나 확산 우려" 대구시 특별방역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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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각 구·군 29개 점검반 편성해 음식점, PC방, 영화관으로 단속

지난달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핼러윈데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매일신문DB
지난달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핼러윈데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매일신문DB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다중이용시설 방문 급증이 예상되면서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특별방역점검 대상 시설은 동성로 등 주요 먹거리 골목과 유흥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동전노래방, PC방, 영화관 등이다.

우선 수능시험 당일인 18일엔 대구시와 중구청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동성로 일대 번화가 주변으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점, 카페, 동전노래연습장, PC방 등에 대해 합동점검을 했다.

시와 각 구·군에 편성된 29개 점검반은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수시로 영화관, 실내체육시설을 방문·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미적용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하기로 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아직까지 백신패스 미적용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는 없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수험생들의 다중이용시설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갈 때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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