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류머티즘으로 오그라든 손에 붓을 끈으로 묶어 그림을 그리던 노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78세로 눈을 감았다. 가난하고 불우했던 젊은 시절, 고생하면서 돈과 명성에 유달리 집착했던 그는 밝고 화사한 여인들을 인상주의 화풍으로 구현했는데 결국 그의 바람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큰 성공을 거머쥐었다. 대표작으로 '선상의 점심식사' '물랭 드 갈레트의 무도회' '목욕하는 여인들' 등이 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