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련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 대통령상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태련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이 대통령상을 받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제공▲
이태련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이 대통령상을 받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제공▲

이태련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은 6일 열린 2021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지역발전과 국민운동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태련 회장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태련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회원 모두가 함께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사는 사회,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