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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 ‘대구문학 독(讀)큐멘터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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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21일까지 대구문학관 3층 상설전시실 내 ‘작가의 서재’ 공간에서

대구문학관이 진행하고 있는
대구문학관이 진행하고 있는 '대구문학 독(讀)큐멘터리' 자료들. 대구문학관 제공

대구문학관(관장 이하석)의 주요 소장자료 4종을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인 '대구문학 독(讀)큐멘터리'가 내년 2월 21일까지 대구문학관 3층 상설전시실 내 '작가의 서재' 공간에서 열린다.

대구문학사에 큰 영향을 주었던 '거화', '죽순' 동인과 관련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씨뿌린 사람들', '상화와 고월', '현진건단편선', 그리고 해방 이후 '죽순시인구락부'가 펴낸 첫 시 동인지 죽순 창간호를 만나볼 수 있다.

대구문학관 소장자료 스토리텔링 영상인 '독(讀)큐멘터리'와 함께 당시의 관점으로 집필된 신문기사, 해당 도서를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문인과 작품을 조명해 볼 수 있게 했다. 당시 신문기사에서 작가들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찾아볼 수 있다. 입장료 없음. 문의 053)42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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