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에 수소차 연료탱크 공장 들어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경북도-플라스틱옴니엄㈜, 관련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와 경북도, 플라스틱옴니엄㈜이 16일 경주시청에서 수소자동차용 부품 공장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우 경주시의회 부의장, 앤드루 하퍼 플라스틱옴니엄㈜ 대표이사, 주낙영 경주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경주시 제공
경주시와 경북도, 플라스틱옴니엄㈜이 16일 경주시청에서 수소자동차용 부품 공장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우 경주시의회 부의장, 앤드루 하퍼 플라스틱옴니엄㈜ 대표이사, 주낙영 경주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 연간 6만대 생산 규모의 수소차 연료탱크 공장이 들어선다.

17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프랑스 기업 플라스틱옴니엄㈜은 2023년까지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기존 사업장 1만2천여㎡ 부지에 414억 원을 들여 수소자동차 연료탱크 제조시설을 신설한다. 연간 6만대의 자동차용 수소저장탱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플라스틱옴니엄은 생산한 수소탱크를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현대차그룹과 연간 스타리아 3만 대의 수소연료전지차용 수소탱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한 세계적 자동차부품 제조사로 연료탱크, 범퍼 등 대형 플라스틱 부품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1992년 한국 법인 설립 후 30년 간 ESG경영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자동차 부품 산업과 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 경주시는 플라스틱옴니엄 투자금액의 16.3%인 67억7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경주시와 경북도는 16일 경주시청에서 플라스틱옴니엄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앤드루 하퍼 플라스틱옴니엄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공장 신설 등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자동차 부품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