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민(31)·송경민(3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니모(3.0㎏) 12월 14일 출생. "건강하게만 자라줘. 니모야! 사랑해♡"

▶박소현(35)·박용은(40·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아들 튼튼이(2.7㎏) 12월 14일 출생. "엄마 배 속에서 잘 지내다가 세상 밖으로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맙고 앞으로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어.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튼튼이랑 우리 네 식구 행복하고 재미있게 잘 지내자."

▶서민지(31)·박영록(39·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토토(3.1㎏) 12월 14일 출생. "토토야, 무사히 엄마 아빠 옆으로 와줘서 고마워. 너는 존재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럽고 가치 있는 아이란다.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김민지(32)·신현탁(35·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쑥쑥이(3.2㎏) 12월 15일 출생. "우리 쑥쑥이, 태어나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엄마 아빠가 온 힘 다해 지켜줄게. 사랑해."

▶이주은(34)·권형근(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도동이(2.5㎏) 12월 1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 엄마 그리고 도혁이 오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이선주(31)·이경모(31·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초록이(2.7㎏) 12월 16일 출생.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하자. 그리고 늘 건강하길…."

▶류연정(28)·조한영(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궁금이(3.0㎏) 12월 17일 출생. "사랑하는 궁금아! 엄마 아빠는 너를 매일 궁금해 하며 기다렸단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아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도 궁금해."

▶권달순(32)·최승혁(32·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아들 꿀동이(3.3㎏) 12월 19일 출생. "우리 꿀동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자, 엄마 아빠의 아들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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