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4조 원 추경안 제출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35조 원을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한발 더 나간 45조 원 거론. 대선 겨냥한 여야의 '묻고 더블로 가' 경쟁에 청년들의 미래는 산산조각.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 제주 연수 강행(?)한 대구 중구의원들 논란 속 "지방자치법 교육" 강조, 식비·항공료 등 혈세 400여만 원 지출. "대구에서는 공부가 안 되고 제주에서만 되냐"며 주민들은 갸웃.
○…홍준표 의원 자신의 커뮤니티 플랫폼 '청년의꿈' 질의응답 코너 네티즌 게시글에 "차라리 출당이나 시켜주면 맘이 더 편할 건데" 답변. 안에 있으면 나가고 싶고, 나가면 들어오고 싶은 어린이?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