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부가 14조 원 추경안 제출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35조 원을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한발 더 나간 45조 원 거론

○…정부가 14조 원 추경안 제출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35조 원을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한발 더 나간 45조 원 거론. 대선 겨냥한 여야의 '묻고 더블로 가' 경쟁에 청년들의 미래는 산산조각.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 제주 연수 강행(?)한 대구 중구의원들 논란 속 "지방자치법 교육" 강조, 식비·항공료 등 혈세 400여만 원 지출. "대구에서는 공부가 안 되고 제주에서만 되냐"며 주민들은 갸웃.

○…홍준표 의원 자신의 커뮤니티 플랫폼 '청년의꿈' 질의응답 코너 네티즌 게시글에 "차라리 출당이나 시켜주면 맘이 더 편할 건데" 답변. 안에 있으면 나가고 싶고, 나가면 들어오고 싶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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