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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초반 하락, 2700선 위태…자진 상폐결정 맘스터치는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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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하락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76포인트(1.01%) 내린 2,716.33이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하락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76포인트(1.01%) 내린 2,716.33이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갈등 고조 영향으로 21일 오전 코스피가 27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8%(46.14) 떨어진 2,698.3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더욱 커지면서 각종 악재 영향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이 1~2% 하락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2% 떨어지며 7만3천원 아래로 내려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45만원 아래에서 거래 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네이버 등 주요 종목들의 하락도 지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편, 자발적 상장폐지를 결정한 맘스터치는 국내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 초방 급등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천890(29.86%) 오른 8천22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맘스터치와 최대주주 한국에프앤비홀딩스는 공개 매수를 통한 자발적 상장폐지를 예고하고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보통주 1천398만7056주를 매수했다. 공개 매수 후 지분율은 97.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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