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허리 꺾기 고수와 35개월 BMX(자전거) 타는 신동을 소개한다.
허리를 뒤로 90도 꺾은 채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 이승훈 씨를 만난다. 이어서 뒤로 90도 꺾은 허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연속해 보여준다. 한 세트에 130번씩 총 520번 이상 꺾기는 기본이다. 이렇게 20년 동안 꺾기 동작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한편 앙증맞은 손발로 자전거를 타는 주인공은 35개월 오지율 군이다. 스포츠용 BMX는 핸들 조향이 어려운데, 지율이는 빠른 속도로 방향 전환은 기본이고 울퉁불퉁한 지형까지 자유롭게 타고 다닌다.
어릴 때부터 바퀴 달린 걸 좋아하던 지율이는 16개월에 킥보드를 탔고, 네발자전거의 보조 바퀴를 떼는 것은 하루 만에 마스터했다. BMX를 능숙하게 타기까지는 6개월밖에 안 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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