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에서 쓰러진 80대 노인, 사후 코로나 양성 판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23일 서울 강동구에서 한 80대 여성이 거리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 노인은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반쯤 강동구 천호동 거리에 80대 노인 A씨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근처 편의점 직원이 발견한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A씨는 3시10분쯤 숨을 거뒀다.

검안 결과 A씨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발견될 당시 입에 피가 나는 상태였는데, 이는 넘어지면서 생긴 상처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평소 치매를 앓으며 홀로 거주하던 상태였다. 타살 혐의점은 따로 없어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