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은 23일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강당에서 대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대구의료사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의료사협에 초기 운영자금과 방문 진료용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합원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 대구의료사협이 정기적으로 소외지역에서 의료봉사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의료사협은 지역주민의 보건, 의료, 노인건강, 취약계층 돌봄 등을 추구하는 비영리 협동조합이다.
지난 2020년 11월 보건복지부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6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1월에는 대구시 북구 신암로에 내과의원인 '바른의원'을 개원했다.
박정규 대구칠곡신협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이 적정 진료를 제공받는 것은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대구의료사협이 지역의 의료공백 해소와 돌봄서비스 확대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김도원 신협사회공헌재단 부문장은 "일반 협동조합과 달리 의료기관의 특성상 초기 경영 안정화에 상당한 비용과 기간이 소요된다"면서 "대구의료사협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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