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이달부터 지역 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및 체력관리를 위한 '장애인 체육용품 무상임대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장애인체육회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돼 올해 첫 시행된다. 대구 지역 내 거주하는 장애인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장애인 체육용품(전신스트레칭 바, 가정용 로잉머신)을 무상임대한다.
신청방법은 대구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전자메일, 팩스로 접수가 가능하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한 운동 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장애인들이 실내에서 쉽게 체육활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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