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은 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울진 일원에 장병 300여 명을 투입해, 잔불제거잔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전 투입은 지난 5일부터 이뤄졌으며, 잔불 진화와 피해를 입은 주거지역 정리를 돕고 있다.
50사단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항상 투입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군 50사단은 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울진 일원에 장병 300여 명을 투입해, 잔불제거잔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전 투입은 지난 5일부터 이뤄졌으며, 잔불 진화와 피해를 입은 주거지역 정리를 돕고 있다.
50사단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항상 투입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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