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출마예정자가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사람도 기업도 행복도 땡기는 구미 건설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4년 전 구미시장에 출마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시민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많은 성찰의 시간을 보냈으며, 오로지 위기의 구미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한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구미시장 선거에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구미는 총체적 위기 상황이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험과 경력, 경륜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면서 "농림수산식품부, 외교통상부 등 중앙부처와 한국마사회 최고경영자(CEO)로 근무하면서 행정과 경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양호 예비후보는 구미 선산 출신으로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한국마사회 회장·농촌진흥청 청장·외교통상부 공사 참사관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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