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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올해 승격한 간호대학 현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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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은 최상위급 병원 등에서 실습 교육
졸업생은 간호사, 공무원, 간호장교 등 다양한 분야 진출

대구대 간호대학 승격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간호대학 승격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는 최근 대구 대명동 캠퍼스 본관 1층 라운지에서 간호대학 승격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었다.

대구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0년 개설됐고, 올해부터는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승격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대구대 총장직무대행과 최석진 대구시간호사회장, 전은영 간호대학장, 장순양 간호학과장 등 전·현직 교수와 재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호사로 근무하는 졸업생들도 영상을 통해 간호대학 승격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대 간호대학은 매년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대구에 소재한 최상위급 병원에서 실습 교육을 하고, 매년 국내·외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졸업생들은 국내·외 병원 간호사, 공무원, 간호장교, 공공기관(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근무하는 병원에서는 우수 직원상 수상 등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전은영 간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열정으로 교육하는 교수들과 성실하게 따라온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랑·빛·자유의 정신으로 건학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명문 간호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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