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소재 미국 대사관은 16일(현지시간) 오후 2시 39분(한국 시간으로 오후 9시 39분)쯤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시 한 빵가게에 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던 최소 10명이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주거 지역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 및 이에 따른 민간인 사망이 발생했다는 언급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체르니히우에 대해서는 현재 러시아군이 포위해 계속 포격을 가하고 있는데, 대부분 주거 지역이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키이우 대사관 측은 '전쟁범죄'라고 규정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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