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울본부 소외계층에 성품 전달

창립 주간 맞아

한울본부 성품전달
한울본부 성품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회사 창립 주간을 맞아 지난 30일 울진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에 학용품세트 130개를 지원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도 소외계층 650가구에 생필품세트 1천950만 원 상당을 각각 전달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올해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듣는 공존의 한울본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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