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대 '예비 카페업주', 공사에 불만 품고 인테리어 업자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조사서 "공사 납기일 지연, 인테리어 상태 문제로 다투다 범행" 진술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카페 개업을 준비하던 예비 업주가 인테리어 업자에게 공사 지연, 품질 등을 문제삼아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5일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50대 예비 업주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자신이 운영하려는 카페의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40대 인테리어 업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112에 스스로 신고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공사 납기일 지연, 인테리어 상태 등 문제로 B씨와 다툰 끝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