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청신도시 ‘갤러리희’, 개관 2주년 기념 김윤종 초대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월 11일(수)까지

김윤종, 하늘보기(22-4), 116.7x80.3cm, oil on canvas.
김윤종, 하늘보기(22-4), 116.7x80.3cm, oil on canvas.

경북도청 신도시에 있는 갤러리 희(안동시 풍천면 호수공원 2길 12 101호)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중견작가 김윤종 초대전을 11일(수)까지 열고 있다.

경북 영양 출신의 김 작가는 십여년 간 '하늘 보기'에 천착해 작업해왔다. 순수하고 영원한 꿈, 이상적인 자연을 갈망하는 그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김영동 미술평론가는 "구름의 형태란 사실적인 묘사로 포착하기 어려워 현장 사생이 무의미하다거나 상투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작가는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에서 만나는 하늘 풍경을 스케치해 시시각각 겪은 무수한 감정 변화와 감동을 전달한다. 오히려 종잡기 힘든 변화무쌍한 그 모습에서 조형의 자유를 찾는다"고 했다.

또한 "세잔도 평범한 생 빅투아르 산을 그리면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독특한 자신만의 시각과 조형 표현에 도달했듯, 김 작가도 자신이 만족을 얻을 때까지 때로는 좌절하면서, 또 때로는 희열을 느끼며 이 주제에 대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러리 희는 2관을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무료 대관 중이다. 2관에서는 14일(토)까지 (사)한국미협 경상북도지회 임원전이 열릴 예정이다. 054)859-3303.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