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쇼크상태 환자 빠른 응급조치 유도한 사회복무요원,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표창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의학 전공, 코로나19로 폐쇄상태 응급실에 상태 빠르게 전달
평소에도 의학지식, 외국어 등 재능기부로 방문 환자 진료 도움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쇼크 상태의 심각한 환자가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게 도와준 김영균(25·사진 오른쪽)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사회복무요원은 보호자 없이 방문한 환자가 갑자기 심각한 상태가 된 것을 인지하고, 코로나19로 응급실 출입이 통제되는 상황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의학지식을 활용해 응급상태임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덕분에 환자는 늦지 않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다.

김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성실한 복무태도와 뛰어난 중국어 실력으로 외국인 환자들이 진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도맡아 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달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주영 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에 귀감이 되는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