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과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시교육청에서 '의료취약계층 저신장 아동 성장프로젝트 '새싹의 꿈' 사업 1주년 성과보고회 및 영남대병원 개원 43주년 기념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지난해 5월부터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랑나눔 후원금을 지역 취약계층 저신장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새싹의 꿈' 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자는 대구에 사는 의료취약계층(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의 저신장증 초·중학생(소아청소년 표준성장도표 3% 미만)이며, 학부모가 영남대병원으로 직접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영남대병원은 이달 28일 개원 43주년을 맞아 사업 예산을 기존보다 1억원을 증액한 총 2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신경철 병원장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건강 또한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취약계층 가정 어린이들이 성장발달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영남대병원 전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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