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 소프트볼팀이 제34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대구도시공사는 15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인천시체육회와의 결승전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우승했다.
이 대회 대구도시공사의 우승은 2014년 이후 8년 만이다.
대구도시공사는 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일반부 풀리그 1회전에서 경남체육회를 2대1로 꺾었다. 2회전에서 인천시체육회에 2대9로 패했지만, 3회전에서 광주시체육회를 7대0으로 대파하고 2승 1패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구도시공사는 결승전에서 다시 인천시체육회를 만나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하면서 풀리그 패배도 설욕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도시공사 정명섭 사장은 공로상을,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윤영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대회 MVP와 우수투수상은 대구도시공사 홍시연에게, 타격상은 이민정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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