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한국석유공사 전시장에서 전통 부채에 영문 이름을 한글 캘리그라피로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한국석유공사 전시장에서 전통 부채에 영문 이름을 한글 캘리그라피로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에서 말레이시아의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 부스 안에서 연주자가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에서 한국가스공사 농구팀 치어리더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세계가스총회' 대구시청 전시장에서 '가상현실 VR'을 통한 메타버스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