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사진)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김 관장의 기존 임기는 내달 3일까지였으며, 임기 연장에 따라 2023년 6월 2일까지 수장직을 유지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달 초 인사위원회를 열고 김 관장의 임기 연장을 논의했으며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최근 임용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내년 대구의 큰 행사 중 하나인 사진비엔날레를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 감독 선임, 기본 계획 수립 등 행사 준비에 주력하겠다"며 "이외에도 문예회관의 주요 사업들을 최선을 다해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관장은 영남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악 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탈리아 보게라 시 예술아카데미 등에서 오페라를 전공했다. 2005년 대구음악협회 상임이사, 부회장, 감사와 2011~2014년 동구 아양아트센터 관장, 2016년~2020년 수성아트피아 관장을 역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